미한일 등 50개국이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의 활동 종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제재 위반 행위를 감시하는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미한일 3국을 중심으로 전문가패널 대체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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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·이란 ‘직접 무기 공급’…중국 ‘이중용도 품목’ 공급 / ‘러 앙가라호’ 중국 떠나…국무부 “심각한 사안” / 유럽의회…‘북한·이란 군사협력 비판 결의안’ 채택 / 국무부 “오커스…세계 평화·안정 강화 위한 것” / ‘전문가패널 대안’ 찾을 것…‘대북제재 위반’ 계속 감시 / 신임 태평양함대 사령관 ‘방한’…“북한 움직임 등 논의” / 도요타 “제재·수출 철저 준수”…포드 “제재 엄격 준수” / ‘한국전 참전용사’ 유해…미국 ‘의사당 안치’ 조문 / 가자지구 “라파 공습 22명 사망”…블링컨 “휴전안 수용 촉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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